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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佛韓성경 펴낸 최현무(72국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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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27 14:14 조회16,4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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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성경을 한국어로 풀이한 '불한성경'을 펴내는 작업을 이끈 최현무(72 국문) 모교 프랑스문화학과 교수의 인터뷰가 국민일보에 실렸습니다. 인터뷰에는 최 교수가 불한성경 작업에 뛰어들게된 이유와 함께 작업한 사람들, 그리고 문학에 대한 생각 등이 담겼습니다. 특히 "불어를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이 성경으로 불어를 공부하고, 국내에 체류하는 불어권 사람들도 이 성경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불한성경 출판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아래에 인터뷰 전문을 링크합니다.

[국민일보] 불한성경 최초로 펴낸 최윤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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