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재(13 신방) 뉴욕해외연수장학생, 후배 돕고자 월급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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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27 20:21 조회10,0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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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뉴욕동문회 해외연수장학생으로 선발돼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던 임영재(13 신방) 동문이 250만원을 동문장학회(이사장 72 경영 김광호) 장학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임 동문은 “원래 취업하고 월급 받으면 바로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미뤄졌다”라며 “수습 떼고 정직원 되어서 받은 두 번째 월급을 올림해서 보냈다”라고 말했습니다. 임 동문은 “학교 다닐 때 동문회에서 지원을 많이 받았다”라며 “후배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동문장학회는 2019년과 2020년 뉴욕동문회 해외연수장학생에게 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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