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예산 탓에 운영이 어려운 모교 응원단 ‘트라이파시’를 돕기 위해 동문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송재국(73 무역), 이탁무(84 경영), 임원현(84 경영) 동문은 후원금 270만원을 모아 응원단 후배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2016년 응원제 무대를 꾸미고 응원에 필요한 천을 구입하는 데 쓰였습니다. 2011년 ‘서강-죠치대 한일 정기전’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활동하는 응원단 트라이파시를 후원하기 원하는 동문은 장학회 전용 계좌로 송금하면 됩니다.

트라이파시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801-787492(예금주 서강동문장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