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동문장학금이란?-하영호(08경영)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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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22 09:48 조회9,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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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학창 시절 받은 동문장학금은 희망이었으며 앞으로의 지향점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감사하게도 장학금을 수혜할 기회가 많았기에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고 취업난 임에도 무난히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가 받은 LITE 동문장학금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장학금을 건네주시는 선배님과의 만남에서 노상범(73 국문), 이인영(74 영문) 두 선배님의 미소를 통해 ‘행복’이라는 단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미소 덕분에 어릴 적부터 꿈꿔온 ‘장학재단설립’이라는 제 꿈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LITE라는 이름처럼 저 또한 빛이 되고자 합니다.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어서 앞길을 밝혀 줄 수 있는 빛으로 그들의 지향점이 되자며 혼자 다짐합니다. 한 학기 등록금 이면에서 더큰 꿈을 품게 됐고 감사를 배웠습니다. 퇴근하고 이글을 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지금, 오늘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것 같습니다.
LITE라는 이름처럼 저 또한 빛이 되고자 합니다.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어서 앞길을 밝혀 줄 수 있는 빛으로 그들의 지향점이 되자며 혼자 다짐합니다. 한 학기 등록금 이면에서 더큰 꿈을 품게 됐고 감사를 배웠습니다. 퇴근하고 이글을 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지금, 오늘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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