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장학금 가족 북한산 우중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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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6-30 15:29 조회8,9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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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장학금 가족들이 6월 21일 북한산을 다녀왔습니다. 1988년 호상장학금을 처음 만든 서일호(66 경제) 동문과 박상환(69 무역) 동문을 비롯해 동문 12명이 참석했습니다. 오후 2시 북한산성 입구에 모여 대동문까지 오른 뒤, 우중산행을 즐기며 내려와 식당 ‘굼터’에서 저녁식사했습니다.
김서현(80 경영) 호상장학회 회장은 “호상 장학금이 품고 있는 선한 영향력이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 믿는다”라며 “장학금을 통해 만난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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