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사랑 하듯 후배사랑, '지안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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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1-29 11:25 조회10,7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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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름을 붙여 만든 '시은장학금' (관련 기사는 여기를 클릭) 에 이어 자녀의 이름을 붙인 새로운 장학금이 탄생했습니다.
91학번으로 영문과를 졸업한 모 동문은 최근 동문장학회에 110만원을 기탁하면서 자신의 딸 이름을 붙여 '지안 장학금'을 만든 것입니다.
역시 이름 밝히기를 사양한 모 동문은 "재학 시절 성당에서 장학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가톨릭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재학생을 돕고자 합니다"라고 기탁 동기와 장학금의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91학번으로 영문과를 졸업한 모 동문은 최근 동문장학회에 110만원을 기탁하면서 자신의 딸 이름을 붙여 '지안 장학금'을 만든 것입니다.
역시 이름 밝히기를 사양한 모 동문은 "재학 시절 성당에서 장학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가톨릭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재학생을 돕고자 합니다"라고 기탁 동기와 장학금의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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