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자가 대학으로 떠난 해외연수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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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12 10:08 조회7,7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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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기 서강동문장학회 해외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최희정(12 영문, 왼쪽 사진), 이석민(15 정외, 오른쪽 사진) 재학생이 6월 25일 출국했습니다. 이들은 6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스포케인에 위치한 곤자가 대학에서 ESL 프로그램을 이수합니다. 서강동문장학회는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을 위해 1년마다 재학생 두 명을 해외연수 장학생으로 선발해 수업료, 항공료, 기숙사비, 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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