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CT연구소, 디지털특수효과 기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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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아 작성일06-04-25 18:09 조회9,9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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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영상대학원(총괄책임 이상욱 영상대학원 미디어공학과 교수)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이하CT연구소) 육성사업에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구단은 매년 2억에서 2억 5천만원씩 3년간 지원을 받아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기술인‘디지털 특수효과 기술’ 개발에 나서게 된다. CT연구소가 개발할 기술은 실사촬영영상 분석, 처리 및 생성기술 그래픽영상생성기술, 실사와 그래픽영상의 합성기술이다.
CT연구소는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복합연구제작팀으로 구성되며 참여연구원은 컴퓨터 비전 및 그래픽스 기술 분야, 그리고 영화 등 영상콘텐츠 및 디지털미디어 디자인 분야의 영상대학원 교수 및 대학원생이다. 연구팀들이 개발하려는 기술은 영화, 게임, 광고 및 T V영상물 등 현대의 거의 모든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제작에 사용될 수 있는 기반 테크놀로지이며, 이는 현재 상업적 성숙도가 낮아 향후 국제경쟁력을 추구할 수 있는 실사동영상 분석과 처리 및 그래픽표정생성에 집중된 기술이다.
CT연구소는 관련 연구소와 산업체에 기술이전을 해주거나 기술 협력을 통해 산업화함으로써 문화콘텐츠 기술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문화콘텐츠 제작과 활용을 위한 지적재산권 확보가 가능해지고 디지털 특수효과기술 산업의 활성화가 예상된다.
CT연구소는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복합연구제작팀으로 구성되며 참여연구원은 컴퓨터 비전 및 그래픽스 기술 분야, 그리고 영화 등 영상콘텐츠 및 디지털미디어 디자인 분야의 영상대학원 교수 및 대학원생이다. 연구팀들이 개발하려는 기술은 영화, 게임, 광고 및 T V영상물 등 현대의 거의 모든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제작에 사용될 수 있는 기반 테크놀로지이며, 이는 현재 상업적 성숙도가 낮아 향후 국제경쟁력을 추구할 수 있는 실사동영상 분석과 처리 및 그래픽표정생성에 집중된 기술이다.
CT연구소는 관련 연구소와 산업체에 기술이전을 해주거나 기술 협력을 통해 산업화함으로써 문화콘텐츠 기술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문화콘텐츠 제작과 활용을 위한 지적재산권 확보가 가능해지고 디지털 특수효과기술 산업의 활성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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