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과 단과대학으로 승격, 커뮤니케이션학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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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3-06 14:19 조회10,7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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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는 사회과학부에 있던 신문방송학과를 하나의 단과대학으로 분리하고 3월부터 커뮤니케이션학부로 확대했다. 법학과, 경영학과 등을 독립 단과대로 운영하는 대학은 있지만 신문방송학과를 단과대로 독립시킨 것은 모교가 처음이다.
커뮤니케이션 학부 학장으로 김학수 언론대학원장이 취임했으며 정원을 기존 40명에서 60명으로 늘렸다. 김 학장은 “우리사회가 정보화사회,다매체사회로 발전해가면서 매스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은 사회적 요구에 맞춰 신문방송학과의 역할과 발전에 보다 주력하기 위해 단과대로 승격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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