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동 영문과 명예교수 `서울사랑시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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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10-24 13:15 조회12,0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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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4일 `2005년 서울사랑 시민상' 문화, 교통 부문 수상자 19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중 문화상의 문학 부문에서 모교 영문과 이태동 명예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서울사랑시민상은 봉사.문화.환경.복지.어린이 및 청소년.여성.교통.건축.토목 등 9개 부문으로 나뉘어 매년 1차례 부문별 대상, 분야별 본상.장려상 등 230여명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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