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앞 '웰빙 호떡' 인기-모교 재학생 노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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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아 작성일05-10-18 14:49 조회10,6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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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교 정문 앞 노점상의 해바라기 씨앗을 넣은 ‘웰빙 호떡' 이 인기다. 이 가게의 운영자는 다름 아닌 모교 재학생 김태훈(04·경영) 군과 이주웅(04·신방) 군. 그들은 “군 입대 전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해 호떡 장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제법 익숙한 손놀림으로 맛있는 호떡을 만들고 있는 그들은 하루 600여개의 호떡을 판다고. 얼마 전 ‘경영인의 날’ 행사엔 학우들의 호응에 감사하며 호떡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입대를앞둔 김 군과 이 군 은 그들과 같이 ‘끈끈한 팀웍을 가진 서강인’ 이라면 언제든지 무료로 이 가게를 넘겨줄 계획이다.
제법 익숙한 손놀림으로 맛있는 호떡을 만들고 있는 그들은 하루 600여개의 호떡을 판다고. 얼마 전 ‘경영인의 날’ 행사엔 학우들의 호응에 감사하며 호떡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입대를앞둔 김 군과 이 군 은 그들과 같이 ‘끈끈한 팀웍을 가진 서강인’ 이라면 언제든지 무료로 이 가게를 넘겨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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