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미스유니버시티, 문나영(01.독문) 학생 포토제닉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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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10-18 14:43 조회14,6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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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전 11시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대회에서 한국대표로 무대에 선 문나영(01.독문) 학생이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1위인 ‘지(智)’에는 제이드 콜린스(뉴질랜드·23)가 선정돼 왕관을 썼고 2위 ‘덕(德)’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 티파니 베르가(21)가, 3 위 ‘체’(體)는 라트비아 대표 카트리네 오졸리나(20)가 각각 뽑혔다.
1위인 ‘지(智)’에는 제이드 콜린스(뉴질랜드·23)가 선정돼 왕관을 썼고 2위 ‘덕(德)’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 티파니 베르가(21)가, 3 위 ‘체’(體)는 라트비아 대표 카트리네 오졸리나(20)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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