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코로나19 고려해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3 14:24 조회7,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모교가 코로나19로 수험생에게 발생한 교육 환경 변화를 고려하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우려와 불안을 덜기 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에서 4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와 한국사 4등급 이내였던 최저기준을 3개 영역 각 3등급 이내와 한국사 4등급 이내로 완화했다. 전형 요소 중 학생부 비교과 영역인 출결과 봉사는 지원자 전원에게 만점을 부여한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출결사항 중 코로나19로 인한 불가피한 결손에 대해서는 반영하지 않는다는 지침을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