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술경영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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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강동문장학회 작성일24-09-03 09:59 조회7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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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술경영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디지털 대전환 시대, 과학기술과 혁신의 AI 활용 일상화 -
▲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업무협약 기념사진
(좌측부터)(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조아라 AI 전환팀 부연구위원, 김은정 AI 전환팀장, 김현민 경영기획본부장, 오현환 정책기획본부장, 정병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서강대학교) 문성욱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오태석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우한균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학과장, 박혜임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팀장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정병선)이 지난 8월 30일(금) ‘기술경영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서강대학교 베르크만스 우정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강대학교 문성욱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정병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혁신적 접근 방식을 통합하고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AI 기술을 통해 지식 습득을 개선하고, 경제적 효율성을 증대시키며,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이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간 △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정책 의사결정 지원 프로세스 개발 △ 과학기술과 혁신 관련 국내외 빅데이터의 수집, AI 기술 서비스 개발 및 이해, 활용 경험 공유 및 확산 △ 과학기술과 혁신 분야 지식 습득을 위한 인적 교류 프로그램 개발, 관련 분야 정보 교환 및 세미나 개최 등에 대해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업무협약
(좌측부터)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병선 원장,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문성욱 원장
문성욱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디지털 전환기를 선도하는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경제적, 사회적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병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은 “과학기술혁신시스템의 디지털대전환을 위해 AI 활용을 일상화하고 두 기관이 우리나라의 AI 기반의 과학기술혁신시스템을 선도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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