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연(공공정책대학원) 교수,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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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21 10:28 조회14,2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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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서울시 사례관리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이달 19일부터 2년간 서울시 찾동추진지원단과 함께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은 서대문구청이 민관 협업구조 강화 및 구청·동주민센터간 연계 체계 정비를 통해 '동 통합사례관리'를 활성화하고자 시작되었다.
‘동 통합사례관리’란, 위기 가구에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뜻한다.
이 교수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자치구-동주민센터-민간기관 간 협업구조를 강화하고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주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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