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소통의 장, 총장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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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1-25 23:04 조회11,8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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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풍 총장과 학생들의 대화’가 10월 29일 오후 6시 정하상관 302호에서 열렸다. 학생문화처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유기풍(SCAMP 15기) 총장, 법인 상임이사, 각 부처 처장 및 팀장, 학과장 등 교내 인사와 김지호(10 컴퓨터)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130여 명이 참석했다.
미리 받은 질문에 각 부처 담당자가 답변하는 1부 순서와 현장에서 즉석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2부 순서가 연이어 마련됐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학교는 한 달 동안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운영에 대한 질문을 사전에 접수받아, 각 부처에서 이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다. 4시간에 걸쳐 진행하는 동안 △김대건관 열람실 24시간 운영 폐지 △우정원(MOT대학원 및 신학생회관) 공간배정 △정하상관과 체육관 시설 문제 등 최근 쟁점부터 △학점포기제 △공학인증제 △이공계 실험 환경 문제 등 학사관련 이슈까지 학내 여러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글·사진=신재희(11 신방) 학생기자
미리 받은 질문에 각 부처 담당자가 답변하는 1부 순서와 현장에서 즉석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2부 순서가 연이어 마련됐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학교는 한 달 동안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운영에 대한 질문을 사전에 접수받아, 각 부처에서 이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다. 4시간에 걸쳐 진행하는 동안 △김대건관 열람실 24시간 운영 폐지 △우정원(MOT대학원 및 신학생회관) 공간배정 △정하상관과 체육관 시설 문제 등 최근 쟁점부터 △학점포기제 △공학인증제 △이공계 실험 환경 문제 등 학사관련 이슈까지 학내 여러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글·사진=신재희(11 신방)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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