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울리다! 6회 서강문화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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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1-25 23:01 조회11,9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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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강문화제 ‘울림’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캠퍼스 곳곳에서 열렸다. 동아리가 꾸민 마당사업에는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했고, 교내 언론사가 주최한 미디어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선보여 학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본판에서는 동아리 및 초대 가수 공연이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문화제 마지막 날 밤은 엠마오관을 클럽 분위기로 꾸민 엠마오 오픈하우스가 장식했다.
신재희(11 신방) 학생기자
본판에서는 동아리 및 초대 가수 공연이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문화제 마지막 날 밤은 엠마오관을 클럽 분위기로 꾸민 엠마오 오픈하우스가 장식했다.
신재희(11 신방)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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