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 놓고 총장-동문기업인의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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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24 16:04 조회16,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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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87 화공) OCI 사장이 유기풍(SCAMP 15기) 모교 총장과 만나 나눈 이야기가 한국경제에 실렸습니다. 이 동문은 모교 재학
시절 들었던 유 총장의 수업 이야기로 시작해 기업가 정신, 산학협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 총장은 "연구에선 교수의
연구 성과를 기업이 활용하는 과정에서 수익으로 돌아오고, 대학은 이런 재정을 바탕으로 더 좋은 교육과 연구를 하는 선순환 구조가 잡혀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이 동문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산학협력은 이런 부분까지 메워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래에 인터뷰 전문을 링크합니다.
[한국경제] 유기풍 서강대 총장 - 이우현 OCI 사장 "기업가정신 과목 개설…시장 알아야 좋은 연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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