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서강데뷔작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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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2-14 17:50 조회10,9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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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강데뷔작영화제’가 11월 28일 메리홀에서 열렸다. 올해 알바트로스상은 이광국 감독의 ‘로맨스조’가 수상했고, 학생부문에서는 박중현(영상 2011)의 ‘오디네리레이디’가 선정됐다. 올해 첫 선을 보인 학생토론대회는 ‘올해 최고의 영화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로 논쟁을 벌인 ‘개인의 취향’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004년부터 시작한 서강데뷔작영화제는 한 해 동안 발표된 우리나라 감독 데뷔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알바트로스상’을 시상한다. 2010년부터는 모교 재학생이 출품한 영상작품을 심사하는 학생부문을 신설했다.
한수연(10 사학) 학생기자
한편, 2004년부터 시작한 서강데뷔작영화제는 한 해 동안 발표된 우리나라 감독 데뷔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알바트로스상’을 시상한다. 2010년부터는 모교 재학생이 출품한 영상작품을 심사하는 학생부문을 신설했다.
한수연(10 사학)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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