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 데뷔작영화제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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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10-01 16:09 조회8,9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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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데뷔작영화제 성황리에 끝마쳐
<다섯은 너무 많아> 알바트로스상 수상
제3회 서강데뷔작영화제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모교에서 열렸다. 서강영화제는 신인감독을 발굴하여 영화산업을 빛낼 젊은 영화인을 격려한다는 취지의 영화축제이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수상작을 비롯해 8편의 영화 상영했으며, '한국영화 데뷔작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의 세미나도 개최됐다. 올해 알바트로스상은 대안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안슬기 감독의 <다섯은 너무 많아>가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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