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기구에 한국대표로 참여 성채은 학생, 지식재산권 엘리트 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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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8-01 13:17 조회10,1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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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기구에 한국대표로 참여
성채은 학생, 지식재산권 엘리트 선발돼
모교 재학생 성채은(02.컴퓨터) 양 등 우리나라 학생 4명이 한국을 대표하는 지식재산권 엘리트로 UN산하 국제기구인 WIPO(세계지식재산권기구) 여름학교에 참여한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e-러닝 교과 과정을 이수한 5개 대학 780명 가운에서 영어인터뷰와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IPO여름학교에 한국을 대표하여 참가했다.
최우수학생으로 선발된 성채은 양은 “평소 뉴스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 특허전문인력 부족으로 특허 분쟁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를 특허분야 국제 전문가가 되는 발판으로 삼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성채은 학생, 지식재산권 엘리트 선발돼
모교 재학생 성채은(02.컴퓨터) 양 등 우리나라 학생 4명이 한국을 대표하는 지식재산권 엘리트로 UN산하 국제기구인 WIPO(세계지식재산권기구) 여름학교에 참여한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e-러닝 교과 과정을 이수한 5개 대학 780명 가운에서 영어인터뷰와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IPO여름학교에 한국을 대표하여 참가했다.
최우수학생으로 선발된 성채은 양은 “평소 뉴스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 특허전문인력 부족으로 특허 분쟁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를 특허분야 국제 전문가가 되는 발판으로 삼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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