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블랙박스, 우수 창업동아리 선정 서울중기청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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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6-01 11:01 조회10,6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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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달 31일 “2006년 우수 창업동아리 6개팀을 선정, 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포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중기청은 올해 고등학교 1개팀을 포함해 우수창업동아리 32개팀이 참가, 5.3대 1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6개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2.8대 1.
선정된 6개팀은 모교 블랙박스의 ‘개인과 조직을위한 시간관리도구’를 비롯해 경희대 멀티서베이의 ‘실시간 서베이시스템’, 연세대 NCAMP의 ‘휴대폰 카메라를 응용한 이미지 프로세싱 인터페이스’, 서일대 W.I.S의 ‘모바일 메모리 충전기’, 배화여대 독도는우리땅의 ‘패스트푸드 시대의 패스트푸드’, 미림여자정보과학고 미벤의 ‘등산용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 등이다.
선정된 팀에는 아이템 개발비로 정부지원금 400만원씩 지원된다.
서울중기청은 올해 고등학교 1개팀을 포함해 우수창업동아리 32개팀이 참가, 5.3대 1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6개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2.8대 1.
선정된 6개팀은 모교 블랙박스의 ‘개인과 조직을위한 시간관리도구’를 비롯해 경희대 멀티서베이의 ‘실시간 서베이시스템’, 연세대 NCAMP의 ‘휴대폰 카메라를 응용한 이미지 프로세싱 인터페이스’, 서일대 W.I.S의 ‘모바일 메모리 충전기’, 배화여대 독도는우리땅의 ‘패스트푸드 시대의 패스트푸드’, 미림여자정보과학고 미벤의 ‘등산용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 등이다.
선정된 팀에는 아이템 개발비로 정부지원금 400만원씩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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