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도 주목한, 서강대역 불가 논란 > 모교 소식

본문 바로가기


HOME > 새소식 > 모교 소식
모교 소식
모교 소식

언론도 주목한, 서강대역 불가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2-13 11:23 조회14,219회 댓글0건

본문

경의선 '서강역'을 '서강대역'으로 변경하려는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하철 1호선 '성북역'이 '광운대역'으로 변경된 사실을 서강역 문제와 함께 다룬 기사가 <한국경제> 신문에 실렸습니다.

성북역이 광운대역으로 바뀌게 된 이유와 진행 과정, 그리고 서강역을 둘러싼 논쟁 등이 담긴 기사에서 모교 관계자는 "비슷한 상황인데 왜 성북역은 되고 서강역은 안 되느냐" 라며 "기존 서강역을 이용하던 승객이 없어 명칭 변경 부담도 덜한데 무슨 명목으로 '전봇대 행정'을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마포구의회와 협의해 코레일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하고, 정·관계 동문들과 연계해 계속 민원을 낼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동문과 재학생, 모교 교직원, 신수동 주민 등이 참여하고 있는 '서강역대책위원회'는 2012년 12월 14일 공덕역에서 열린 경의선 개통식장 앞에서 서강역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 바 있습니다(위 사진).

아래에 기사 전문을 링크합니다.

[한국경제] '광운대역' OK '서강대역' NO ... 엇갈린 희비 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30건 9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2007 THE SOGANG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서강대학교총동문회 | 대표 : 김광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5-82-61502
서강동문장학회 | 대표 : 김광호 | 고유번호 : 105-82-04118
04107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35 아루페관 400호 | 02-712-4265 | alumni@sogang.ac.kr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총동문회 회칙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