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설 쓰는 법」이문영(85 사학), 한국출판학회 2021 올해의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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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17 10:22 조회6,7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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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영(85 사학) 동문의 「짧은 소설 쓰는 법」(서해문집)이 한국출판학회 주관 '2021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이 책은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한 소설 창작 안내서로 실전 작법과 풍성한 예시를 담고 있다.
이 동문은 필명 '초록불'로 활동하며 유사역사학과 위서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게임시나리오 작가이자 동화작가로 「만들어진 한국사」, 「사마천, 아웃사이더가 되다」, 「태종무열왕의 꿈, 통일신라」, 「신라 탐정 용담」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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