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완수(86.국문) 동문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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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3-10 13:57 조회12,3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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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완수(86.국문) 동문이 심장마비로 고인(2월말 경)이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늦게 이 소식을 접해 조문을 못드린 동문께서도 이 슬픔을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늦게 이 소식을 접해 조문을 못드린 동문께서도 이 슬픔을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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