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6월 11일 모친상을 당하였을 때 빈소를 방문하셔서 저와 슬픔을 함께 나눠주시고 위로를 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에 힘입어 지난 14일 모친을 파주 동화경모공원에 잘 모셨습니다.

경황 중에 당한 일이라 혹시 결례되는 일이 있었다면 너그러이 헤아려주시고 혹시 가내에도 경조사가 있으시면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대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