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마케팅' 출간-유통마케팅 체험서 (김영호,경대원 1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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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호 작성일05-04-04 14:27 조회12,0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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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대한민국 상품평론가 1호
맨땅에 헤딩한 사례 등 국,내외 유통사례 모아 책으로 출간
서강대 경영대학원 14기 마케팅 전공 졸업생입니다.
금번에 처음으로 유통마케팅 책을 출간했습니다. 여러 동문님들에게 아주 필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관심있게 구입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서평에 나올 내용입니다.
‘톡톡 튀는 마케팅’ 이라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내용을 보면 필자의 22년간 대한민국 유통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성공과 실패사례 및 해외 업체의 톡톡 튀는 사례를 보실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마케팅 관련 서적이 데스크 위에서 작성된 이론서라면, 본 책은 실제 몸으로 겪은 사례를 진솔하게 서술한 체험서이다. 22년차 유통마케팅 선배가 후학에게 전달하고픈 격정의 유통현장에서 겪은 실제 이야기를 사례중심으로 기술한 점이 이 책의 기존 마케팅 관련 서적과의 차별점이다.
내용을 보면 이태백, 삼팔선,사오정 이라는 말이 난무하는 21세기 전환기에 살아가기 위한 비즈니스맨, 직장인, 자영업자 등 경제에 몸 담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한 내용이다. 발상의 전환을 하기 위해 말랑말랑한 사고를 갖기 위한 생활태도 등 자세히 여러 사례를 풀어서 기술되었다. 기존의 구습과 늘 그래왔던 모습을 고쳐나가야만 현재와 같은 불황을 타개할 수 있다고 필자는 주장한다. 그 예로 드라마 ‘영웅시대’의 두 영웅을 예시했다.
20세기의 아나로그식 마케팅으로는 21세기형 디지털컨슈머를 감동시킬 수도 없고 구매로 이어지게 할 수도 없으니 자연히 반복구매는 꿈도 꿀 수가 없다. 그러므로 기존의 마케팅방식에서 벗어난 ‘톡톡 튀는 마케팅’ 즉, 한수 위 차별마케팅이 떠 오르게 된 것이란 논지다.
생산자이면서 소비의 주체세력인 21세기 디지털컨슈머에게 반복구매와 충성고객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중요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 내용을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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